"왜 연관도 없는 고인을"…주호민 인터뷰서 '이선균 언급' 부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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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故 이선균을 언급했던 부분이 삭제됐다.
5일 경향신문은 전날 보도한 주씨의 인터뷰 기사에서 "주씨는 고 이선균씨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분이 저랑 똑같은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 많은 감정이 올라왔다'면서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추도하는 기도도 혼자 했었다'고 말했다"는 부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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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故 이선균을 언급했던 부분이 삭제됐다.
5일 경향신문은 전날 보도한 주씨의 인터뷰 기사에서 "주씨는 고 이선균씨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분이 저랑 똑같은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 많은 감정이 올라왔다'면서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추도하는 기도도 혼자 했었다'고 말했다"는 부분을 삭제했다.
이는 해당 부분을 두고 일각에서 "고인을 들먹이는 건 유족에게 상처다", "왜 연관도 없는 사람을 끌고 오냐",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다" 등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주씨 측이 이를 의식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주씨는 해당 인터뷰에서 "고통스러운 반년이었고, 판결이 나왔지만 상처만 남았다"면서 "저는 여기서 마무리되기를 바라지만 특수교사 A씨가 항소한다고 하니,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막막하고 괴롭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주씨의 아들(10)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A씨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중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주씨 측의 입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후 A씨는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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