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리멤버링 1986' 전시회…8~13일까지 전주 향교길68미술관

정세량 기자 2024. 2.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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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리멤버링 1986' 전시회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68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1986년 전북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작가 모임인 '바람꽃'은 이후 사회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시회 첫날 오후 2시에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따박밴드가 전시공간을 찾아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그 이후 요가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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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리멤버링 1986' 전시회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68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1986년 전북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작가 모임인 ‘바람꽃’은 이후 사회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다현, 박랑주, 박영철, 박수학, 박종갑, 오승인, 윤대라, 이은겸, 이주리, 임소희, 임솔빈, 임창현, 전수연, 전수영, 전현진, 홍보선 등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회 첫날 오후 2시에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따박밴드가 전시공간을 찾아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그 이후 요가 공연을 선보인다.

▲'바람꽃-리멤버링 1986' 전시회 안내장ⓒ

[정세량 기자(jungc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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