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난해 영업익 264억…전년비 28.4%↑·주당 750원 현금배당
2024. 2. 6.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억2425만원으로 전년대비 28.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889억2067만원으로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06억449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또, 신세계푸드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억2425만원으로 전년대비 28.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889억2067만원으로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06억449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또, 신세계푸드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이며 배당금총액은 29억422만원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자숙’ 곽도원, 2년만에 공개된 근황이 술자리
- 태진아, 치매 앓는 아내에 무한 애정...“천천히 나를 잊어버렸으면”
- 최동석 “변명 잘 들었습니다”…전처 박지윤 ‘자선행사 해명’에 또 저격
- 한동훈 "스벅, 서민 오는 곳 아냐" 발언에 야권 지지자들 "캔커피나 마시라는 거냐"
- 홍정욱 “모든 순간 아들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했다”…아버지 남궁원 추모
- “‘환상 프리킥’ 손흥민 든든” 한국, 우승확률 1위 치솟았다…몇 퍼센트?
- '강제추행' 오영수, 영화서 통편집...이순재 대타 투입
- 방송인 김원희,남편 자랑..."50대인데 이소룡 같은 몸매"
- 배우 신은경 "양악수술 돈 때문에 했다"
- “尹대통령 선물 세트 팔아요”…중고거래 사이트서 얼마에 거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