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신세계 외손녀 데뷔설 사실?…더블랙레이블, 올 상반기 걸그룹 론칭

정빛 입력 2024. 2. 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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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가요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올해 상반기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더블랙레이블은 6일 "더블랙레이블에서 제작하는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씨가 더블랙레이블에서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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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더블랙레이블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가요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올해 상반기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더블랙레이블은 6일 "더블랙레이블에서 제작하는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멤버 인원 및 구성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 예정"이라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근 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씨가 더블랙레이블에서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문 씨가 더블랙레이블 다른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다.

해당 사진에는 문 씨 외에도 키즈 모델 출신 엘라 그로스, 유명 댄서 베일리 석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문 씨의 걸그룹 데뷔설이 제기된 가운데, 더블랙레이블은 이와 관련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새 걸그룹 론칭을 공식화해 눈길을 끈다.

더블랙레이블은 원타임 출신이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설립한 회사다. 현재 빅뱅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배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다.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정유경의 딸 문 모씨. 사진 출처=문씨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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