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아, 10대1 감자 취소…주총서 부의
김인경 2024. 2. 6. 16:23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디모아(016670)는 지난달 결정한 감자 결정을 취소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이날 개최한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디모아는 지난 1월 19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10대1 감자를 통해 자본구조를 효율화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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