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최지우와 10년만 전속계약 종료” 산타클로스와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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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6일 뉴스엔에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지우는 YG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 후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뉴스엔에 최지우와의 전속계약 여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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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6일 뉴스엔에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 동행해준 최지우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앞날을 응원하겠다. 최지우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최지우와 YG엔터테인먼트는 10년 만에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최지우는 2014년 2월 전속계약을 맺은 후 재계약을 이어오며 의리를 입증했다.
최지우는 YG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 후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뉴스엔에 최지우와의 전속계약 여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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