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고속도로 위험구간 빅데이터로 선정해 집중 순찰

윤보람 2024. 2. 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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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고속도로 위험 구간에서 거점 근무와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입체적 순찰을 위해 암행순찰차와 헬기도 활용한다. 사진은 윤희근 경찰청장이 설 명절 주요 고속도로 교통대책 현장점검 하는 모습. 2024.2.6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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