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아톤산업, 베트남산 요소 600톤 수입

임홍진 2024. 2. 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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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아톤산업이 요소수 대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업체와 협약을 맺었던 베트남산 요소 1차 선적분 6백 톤이 군산항에 도착했습니다.

호남 유일의 생산업체인 아톤산업은 이를 원료로 요소수를 생산해 익산시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에 먼저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입항을 시작으로 요소 2천500톤 수입이 완료되면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매월 1천500톤이 순차적으로 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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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

익산시와 아톤산업이 요소수 대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업체와 협약을 맺었던 베트남산 요소 1차 선적분 6백 톤이 군산항에 도착했습니다.


호남 유일의 생산업체인 아톤산업은 이를 원료로 요소수를 생산해 익산시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에 먼저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입항을 시작으로 요소 2천500톤 수입이 완료되면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매월 1천500톤이 순차적으로 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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