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연 고창경찰서장 “기본·원칙에 충실한 경찰 군민 안전 최우선”
박용관 기자(=고창) 2024. 2. 6.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도연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치안유지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정성을 다하는 고창 경찰상 확립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79대 고창경찰서장 취임... 경감 승진 11명, 경사 승진 1명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창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4층 대강당에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대 한도연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도연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치안유지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정성을 다하는 고창 경찰상 확립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35기 출신으로 전주덕진경찰서장,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청 서귀포경찰서장, 전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 고창군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 대입부터 의대 정원 3058명→5058명, 2천명 증가한다
- '댓글 조작' 김관진, '블랙리스트' 김기춘 등 특별사면
- 與, '낙동강 전선'도 교통정리 착수…'용산' 챙기고 유승민에 러브콜?
- 민주당, 1차 공천 발표하며 "검찰정권 탄생 기여자들, 책임있는 결정해야"
- 위성정당 창당한 국민의힘, 민주당엔 "위성정당은 최악의 퇴행"
- 이낙연 "이재명 '통합형 비례정당', 대기업 계열사랑 똑같아"
- 尹대통령 "경제인 5명·정치인 7명 특별사면"
- 금태섭 "종로 출마…이낙연·이준석과 반드시 함께 하겠다"
-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남북 지도자들, 지지율 만큼은 '대화합'?
- OECD, 한국 성장률 전망치 2.3%→2.2%로 하향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