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이동근 2024. 2. 6.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안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조 장관은 "정부는 부족하나마 1만5000명의 수요 가운데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돼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안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조 장관은 “정부는 부족하나마 1만5000명의 수요 가운데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돼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00만원 미만 전기차에 최대 650만원 보조금
- 尹 “의대정원 확대는 시대적 과제”..“더 늦출수 없다”
- 막오른 제4인뱅 경쟁...현대해상-핀테크 출사표
-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수가 현실화” 병행 필요 목소리
- 충남- 中 반도체 강풍전자, 5300만달러 투자협약…내년 아산에 내년 초고순도 코팅제품 라인 구축
- 카카오페이, 2023년 오프라인·해외서 성장세 유지…적자폭 확대에 실적개선 주력
- 전기차 보조금 배터리 성능·재활용성 따라 차등 지급
- [4·10 출사표]신인섭 전 사이버안보비서관 “안보·경제·인권 균형 발전에 최선”
-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대학별 인원은 4월 중하순 전망
- 이통 3사, 갤럭시S24 출시 일주일만에 공시지원금 2배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