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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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에 대해 공동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 SH는 "35년 개발사업 역량을 집중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H 공사는 인허가권자 서울시·공동사업시행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협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보상·설계·시공 등을 수행하고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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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에 대해 공동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 SH는 "35년 개발사업 역량을 집중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H 공사는 인허가권자 서울시·공동사업시행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협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보상·설계·시공 등을 수행하고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SH 공사는 또 올해 상반기 구역 지정과 동시에 물건 조사를 진행해 보상 계획과 이주·생활 대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보상 절차를 추진합니다.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보상 시기와 보상 방법·절차 등에 대해 충분히 안내하고 소통할 예정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정비창 일대를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신(新)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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