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시, 유기질비료 2만4440t 공급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농가 1만1547곳에 유기질비료 2만4440t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을 1포대(20㎏)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한다.
비료는 이달 중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수곡1동과 남이면 척북3리가 충북도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농가 1만1547곳에 유기질비료 2만4440t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을 1포대(20㎏)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원 예산은 18억7100만원이다.
비료는 이달 중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수곡1동·척북3리 우수 치매안심마을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수곡1동과 남이면 척북3리가 충북도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마을은 2021년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서원구에서는 수곡1동과 척북3리를 포함해 6개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