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 엔믹스 라이브 무대 극찬 “쉬운 멜로디 아냐” (컬투쇼)

장예솔 2024. 2. 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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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가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멜로망스 김민석,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엔믹스는 신곡 'DASH'(대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월 15일 미니 2집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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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멜로망스 김민석,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엔믹스는 신곡 'DASH'(대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균은 "이렇게까지 실력이 좋으려면 연습생 생활까지 총 몇 년이 걸리냐"고 물었고, 릴리는 "14살부터 7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노래를 듣는 내내 감탄했다는 뮤지와 김민석은 "멜로디가 정말 쉬운 멜로디가 아니다", "부르시는 곡들이 멜로디가 다 어렵다. 춤까지 추면서 노래를 유지할 수 있는 게 신기하다. 당연한 멜로디가 별로 없어서 더 멋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월 15일 미니 2집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발매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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