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전자담배, 포브스코리아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하카 전자담배, 포브스코리아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는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여 소비자·전문가 집단과 함께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여 선정된다. 소비자들은 품질,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하카코리아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혁신적인 제품을 인정받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카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담배 브랜드로 국내 흡연자들의 이용 행태를 가장 잘 파악하는 브랜드로 액상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일회용 전자담배 ‘HAKA B’,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 뉴블레이드 2.0’ 등 모든 전자담배 분야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생산되는 모든 전자담배 액상 제품을 의약품 등급의 천연 니코틴을 사용하여 소비자와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직영점 확장을 통해 현재 제주를 비롯한 전국 지역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서비스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에게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애를 안겨주어 소비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며 “현재 제주 지역 내 직영점을 확장했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하카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카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 노형, △제주 인제, △제주 연북로, △서귀포 4곳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