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으로 지진 희생자 애도하는 튀르키예 사람들
민경찬 2024. 2. 6. 15:27
[안타키아=AP/뉴시스] 튀르키예 강진 1주기를 맞은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시민들이 오론테스강에 카네이션을 던지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5만3천여 명이 숨졌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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