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나비, 발리서 핫핑크+튜브톱 수영복 입고 활짝 [N샷]

윤효정 기자 2024. 2. 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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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발리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발리"라는 설명과 함께 여행 사진들을 공개했다.

나비는 발리의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핫핑크' 바캉스룩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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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나비가 발리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발리"라는 설명과 함께 여행 사진들을 공개했다.

나비는 발리의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핫핑크' 바캉스룩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핑크색 수영복에 노란 팬츠,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완성된 패션이다. 또 연보라색의 튜브톱 수영복으로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걸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잊혀지다'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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