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성진의 가창신공] 박선주, 솔로 6집 낸다…음악위해 당분간 심사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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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의 보컬트레이너이자 작곡‧프로듀서 박선주가 6집 앨범을 발매한다.
박선주가 오는 가을 여섯 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선주의 6집 앨범 및 보컬트레이너, K팝 가수들 발성, 혹독하게 심사 평가를 하는 이유, 그리고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다양한 비하인드스토리까지 각종 흥미로운 내용은 오는 8일(목) 스포츠한국 '조성진의 가창신공'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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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국내 정상의 보컬트레이너이자 작곡‧프로듀서 박선주가 6집 앨범을 발매한다.
박선주가 오는 가을 여섯 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432 Park avenue'라는 가제의 박선주 6집은 지난 2007년 5집 '드리머' 이후 17년 만의 솔로작이다. 더욱 원숙해진 창법으로 100% 재즈 음악에 기반을 두었지만, 거기에 일렉트로닉과 애시드 등 다양한 스타일이 내포돼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선주는 냇킹콜이나 토니 베넷 등 50~60년대의 재즈 보컬과 사운드가 더 듣기 편하고 좋게 들리는 이유가 뭘까 고민하던 중 지금의 주파수 대역과는 다르게 연주했다고 결론짓고 새 앨범은 지금의 440Hz가 아닌 예전의 432Hz 소리를 지향해 녹음했다. 그 외 몇가지 부분에서 대중음악계는 물론 악기산업계에도 주목할 화두를 제기할 수 있는 앨범으로 기대된다.
새 앨범 및 그외 다양한 음악 관련 플랜으로 올해엔 각종 심사활동을 자제하고 음악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기자에게 전했다. 올해는 박선주가 '귀로'로 데뷔한지 3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박선주의 6집 앨범 및 보컬트레이너, K팝 가수들 발성, 혹독하게 심사 평가를 하는 이유, 그리고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다양한 비하인드스토리까지 각종 흥미로운 내용은 오는 8일(목) 스포츠한국 '조성진의 가창신공'에서 접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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