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설 연휴 일평균 570만명 이동…92% “승용차 이용”

김지영 디자이너 2024. 2. 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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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오는 9일부터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귀성 출발은 설 전날(9일)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날인 11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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