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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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점에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DB생명 소비자정책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체계 구축하고, 현장의 설명의무 이행 중심 판매 체득화 등 금융소비자보호 선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만 대표는 "이번 결의식을 통해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에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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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점에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실천 결의식에는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 총 13명이 참석했다.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슬로건으로 '금융소비자보호와 소비자행복을 최우선 가치로!'를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DB생명 소비자정책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체계 구축하고, 현장의 설명의무 이행 중심 판매 체득화 등 금융소비자보호 선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만 대표는 "이번 결의식을 통해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에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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