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총선 거부 국제사회 촉구하는 엘살바도르 시민들
강진욱2 2024. 2. 6. 14:52
(산살바도르 EPA=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시민들이 살바도르 델 문도 광장에서 하루 전 대선과 총선 결과를 국제사회가 인정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80% 이상의 득표율로 재선한 투표 결과에 대한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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