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대포장 여부 점검하는 송파구청 직원들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4. 2. 6. 14:48
6일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송파구청 자원활용과 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송파구는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4.2.6 [김호영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형 벤츠 E클래스 타보니 “아, 정말 짜증나네”…지겹지만 ‘이만한 車’ 없다 [카슐랭] - 매일
- “이 돈이면 경기도에 더 큰 집”…서울에서 86만명 빠져나간 이유있네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6일 火(음력 12월 27일) - 매일경제
- “불 붙나 했더니” 주식 또 찬물…삼전 등 대형주 일제히 떨어진 까닭은 - 매일경제
- “어깨 물렸어요”…‘빈대믹’ 끝났나 안심했더니 또 이곳에서 발견 - 매일경제
- 우회전 정지하면 뒤차가 ‘빵빵!’…법 지키기 힘든 대한민국 - 매일경제
- 윤대통령 “지방의대 중심 정원 늘리고, 지역병원 제대로 투자” - 매일경제
- 총수 무죄에 더욱 힘 받는 삼성 반도체…겹호재 만났다 - 매일경제
- 김기춘·김관진에 여야 의원 출신 4명 설 특별사면 - 매일경제
- 오타니가 한국 방송 출연? 실현 가능성 있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