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영업이익 567억…전년 대비 57.6%↑
2024. 2. 6.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한양행의 지난 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회사와 종속회사 매출·이익 증가했고 기술수출 수익도 증가한 영향에 따른 것이다.
유한양행은 6일 공시를 통해 매출 1조8590억원, 영업이익 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해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의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했고 기술수출에 따른 수익도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유한양행의 지난 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회사와 종속회사 매출·이익 증가했고 기술수출 수익도 증가한 영향에 따른 것이다.
유한양행은 6일 공시를 통해 매출 1조8590억원, 영업이익 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4.7%, 57.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25억원으로 전년보다 57.4%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해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의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했고 기술수출에 따른 수익도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ikso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국 사달났다” 역대급 터지자 월 4천원 인상…초유의 ‘이탈’ 행렬
- 여배우·스태프 앞에 두고 ‘뻑뻑’…지창욱, 실내흡연 논란 사과
- 이천수 ‘코인 사기’ 연루설 언급…“나 모르게 찍힌 사진” 해명 나서
- 오정연, 40대 맞아?…‘바프’서 뽐낸 탄탄몸매 ‘깜짝’
- "최동석, 박지윤 경호원에 정강이 차였다" 소문 확산…양측 갈등 심화
-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결승골 어시스트…손흥민 역시 ‘캡틴!’
- "날 노예로 대했다…반성 커녕 2차 가해" 박수홍의 분노
- 설날 아침 남편 카톡에 “다시 자야지♡” 직원 메시지…혹시 불륜?
- “시아버지가 머스크보다 빵빵”…블랙핑크 리사, 세계최고 부자 며느리 될까 [투자360]
- “칫솔 그대로 쓰면 큰일 나요” 양치 전에 꼭…이것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