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전공의 핵심 역량 강화 ‘2024 내과 발전 세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2024 내과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강원대병원 내과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과 학회가 지향하는 전공의 핵심 역량 강화의 방향을 공유하고, 내과 발전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희 내과장은 "이번 내과 발전 세미나를 계기로 내과 학회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내과 전공의 수련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수와 전공의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2024 내과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강원대병원 내과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과 학회가 지향하는 전공의 핵심 역량 강화의 방향을 공유하고, 내과 발전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김대중 내과학회 수련이사(아주의대 교수)와 배장환 부이사(충북대 교수)의 초청 강연을 통해 전공의 수련의 질 향상을 위해 교수와 전공의가 가져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학회에서 고안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
이어서 내과 전공의와 교수 각각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최대희 내과장은 “이번 내과 발전 세미나를 계기로 내과 학회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내과 전공의 수련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수와 전공의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