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4라운드 최우수선수에 한국가스공사 니콜슨

배정훈 기자 2024. 2. 6.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L은 니콜슨이 4라운드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65표를 받아 이정현을 큰 표 차로 제쳤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니콜슨은 4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0분 7초를 뛰고 29.6점(전체 1위), 2.7개의 3점 슛(전체 4위), 10.4리바운드(전체 5위)를 기록했습니다.

니콜슨의 활약으로 한국가스공사는 7승 3패로 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니콜슨은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 금을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덩크슛 넣는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

앤드류 니콜슨이 2023-2024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습니다.

KBL은 니콜슨이 4라운드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65표를 받아 이정현을 큰 표 차로 제쳤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니콜슨은 4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0분 7초를 뛰고 29.6점(전체 1위), 2.7개의 3점 슛(전체 4위), 10.4리바운드(전체 5위)를 기록했습니다.

니콜슨의 활약으로 한국가스공사는 7승 3패로 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니콜슨은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 금을 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