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한국가스공사 니콜슨
정세영 기자 2024. 2. 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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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니콜슨(한국가스공사)이 2023∼2024 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L은 니콜슨이 4라운드 MVP 투표에서 65표를 받아 이정현(소노·7표)을 큰 표 차로 제쳤다고 6일 발표했다.
니콜슨은 4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0분 7초를 뛰고 29.6점(전체 1위), 2.7개의 3점 슛(전체 4위), 10.4리바운드(전체 5위)를 남겼다.
니콜슨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가스공사는 7승 3패로 승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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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니콜슨(한국가스공사)이 2023∼2024 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L은 니콜슨이 4라운드 MVP 투표에서 65표를 받아 이정현(소노·7표)을 큰 표 차로 제쳤다고 6일 발표했다. 니콜슨은 4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0분 7초를 뛰고 29.6점(전체 1위), 2.7개의 3점 슛(전체 4위), 10.4리바운드(전체 5위)를 남겼다.
니콜슨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가스공사는 7승 3패로 승률 1위를 차지했다. 니콜슨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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