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수조청소 작업자 질식 현장

박소영 기자 2024. 2. 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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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6일 오전 11시2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에서 수조청소를 하던 작업자 A씨(34·) 등 7명이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2.6/뉴스1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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