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민’ 함소원,폭풍 성장한 딸 혜정 근황 “집념 나와 비슷해”

권미성 2024. 2. 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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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 이민한 이후 일상을 공유했다.

2월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을 뺏기지 않는다. 자기가 다 먹을 거라며 먹을 것에 대한 집념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 딸 혜정이는 자신의 품에 김을 두고 신난 표정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중국 국적의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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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함소원 딸 혜정/함소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 이민한 이후 일상을 공유했다.

2월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을 뺏기지 않는다. 자기가 다 먹을 거라며 먹을 것에 대한 집념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 딸 혜정이는 자신의 품에 김을 두고 신난 표정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혜정이의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중국 국적의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으나 조작 논란 후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2022년부터 베트남에 이민해 거주 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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