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상상이 모두 현실로”…상명 프레쉬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024학년도 예비 신입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상명프레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명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생의 창의적 융복합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미형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사회생활의 시작이 될 수 있는 대학 생활을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로 만들길 바란다"며 "상명대가 학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024학년도 예비 신입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상명프레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명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생의 창의적 융복합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슬기로운 대학 생활’ 특강과 ‘종이 롤러코스터 챌린지’ 등 팀별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김미형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사회생활의 시작이 될 수 있는 대학 생활을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로 만들길 바란다”며 “상명대가 학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모든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역량 기반 교육과정 시스템인 ‘상명오름 교육’으로 융복합 전공교육, 산학과 연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동석, 전처 박지윤 저격 “아픈 아들 두고 파티 가”
- “유부남 의사와 3년간 불륜”…‘우크라 출신’ 미스 일본, 결국 자진 사퇴
- 이승기♥이다인 부모 됐다…“첫째는 딸”
- 음주사고 뒤 개 안은 ‘벤츠녀’는 유명 DJ…피해자 빈소 안 차려져
- 걸그룹 연습생·클럽 DJ·유튜버…재벌가 자제들이 달라졌다
- 하루 종일 술 먹다 잘못 들어간 집에서 잔혹 살해…징역 19년
- ‘이강인 열애설♥’ 이나은 ‘축하받을 소식’ 전해졌다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깜짝 근황 전했다
- “결혼하고 싶어 한국 왔다”…개그우먼 인종차별에 필리핀 ‘발칵’
- “무조건 망해”…‘홍보맨’ 김선태, ‘연봉 2배’ 영입 거절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