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국 영사관 앞의 반중 시위

강진욱2 2024. 2.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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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마카티 중국영사관 앞에서 시민이 "중국은 필리핀 영해를 떠나라"라고 쓴 중국 국기 문양의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 이날 시위대는 중국을 향해 필리핀 선박과 어부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외쳤다. 2024.02.06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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