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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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확장한 생존 스토리를 선보인다.
'아팃'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7일 접속 이벤트에서는 '생존자 모집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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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확장한 생존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선 성향의 테크니션이자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이 합류해 강력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청년 '아팃'은 주무기로 화승총을 사용한다. 전투 중 자신의 주변에 폭탄을 뿌려 적들을 기절시키거나 매혹하는 스킬로 전투를 장악한다. '아팃'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7일 접속 이벤트에서는 '생존자 모집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간 생존 기록에서도 '보상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9일까지 카일라의 전투 그룹 테스트가 진행되고, 다음 달 9일까지 세관 창고 이벤트가 펼쳐진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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