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직원 격려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형 2024. 2. 6.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민(왼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출범 2년차 기념행사'에 참석해 농협 직원들에게 떡과 꽃을 전달하고 이성희(세번째) 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상민(왼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출범 2년차 기념행사’에 참석해 농협 직원들에게 떡과 꽃을 전달하고 이성희(세번째) 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