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ICP 최고위과정’ 개설…미래기술 리더 양성

김대영 매경닷컴 기자(kdy7118@mk.co.kr) 2024. 2. 6.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인공지능(AI)·우주·바이오 등 미래 융합기술을 선도할 혁신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 문을 연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은 첨단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최신 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융합기술 관련 학습을 제공한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은 민간기업·공공기관 경영진, AI·빅데이터 등 ICT 관련 벤처 스타트업 대표, 변리사·변호사 등 전문직을 주요 교육대상으로 한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 관련 문의는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융합기술 선도할 지도자 양성
각 분야 최고 권위자 및 전문가로 구성
4월 개강…3월22일까지 참가 신청

반도체·인공지능(AI)·우주·바이오 등 미래 융합기술을 선도할 혁신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 문을 연다.

매경미디어그룹은 5일 ‘매경 ICP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함께 한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은 첨단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최신 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융합기술 관련 학습을 제공한다. 융합기술이 제공하는 성장 기회를 산업과 비즈니스를 통해 실현하는 혁신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에서는 ICT 분야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을 선발해 최고의 리더그룹을 형성할 계획이다. 동문 네트워크 형태의 ‘글로벌 IT 포럼’도 조직한다. ICP최고위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각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에게서 최신 ICT 트렌드와 실전 사례를 접할 수 있다.

매일경제신문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제포럼 ‘세계지식포럼’에서 논의되는 경제 및 경영 잇슈도 글로벌IT포럼을 통해 제공한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은 민간기업·공공기관 경영진, AI·빅데이터 등 ICT 관련 벤처 스타트업 대표, 변리사·변호사 등 전문직을 주요 교육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시작된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8길 11-16에 위치한 ‘IGM세계경영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매경 ICP 최고위과정 관련 문의는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