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위해 손 맞잡은 서울시·예장 합동
민경석 기자 2024. 2. 6. 12:4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오정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예장 합동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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