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子 관련' 특수교사 기자회견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2. 6. 12:33
웹툰작가 주호민으로부터 아동 학대 혐의로 1심 벌금 200만원의 선고 유예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A씨가 6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김기윤 변호사,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원 5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건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가 항소장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웹툰작가 주호민으로부터 아동 학대 혐의로 1심 벌금 200만원의 선고 유예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A씨가 6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김기윤 변호사,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원 5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수교사 A씨가 입장문을 밝히고 있다.
웹툰작가 주호민으로부터 아동 학대 혐의로 1심 벌금 200만원의 선고 유예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A씨가 6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김기윤 변호사,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원 5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소장을 제출하러 법원으로 향하는 특수교사 A씨와 김기윤 변호사.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무대리 검사 퇴정’ 재판장 기피 신청, 성남지원 형사3부 심리
- 시흥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이소춘 전 시흥부시장 사실상 확정
- 불법숙박업 혐의...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송치
- [단독] 부천도시公 직원, 오정레포츠센터 작업 중 '추락사'
- 파주DMZ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명 돌파…22년만에 달성
- 인천시교육청, 이번 수능에서 부정행위 7건 적발
- 하남종합운동장 이전, 백지화 수순 접어드나…전면 재검토 촉구
- 안철수, 이재명 겨냥해 “재판 중 피고인의 대선 출마 비정상적인 일”
- 野 “명태균 국정 농단”…與 “야당 입맛에만 맞는 특검” 공방전
- 윤 대통령 지지율 20%…5주만에 첫 반등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