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장에 박규석 총경
2024. 2. 6.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경찰청 제79대 여수경찰서장에 박규석 총경이 부임했다.
박 서장은 5일 취임사에서 "범죄가 일상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범죄 예방과 대응 중심의 경찰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우리 스스로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지켜 사익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께 사랑 받는 당당한 여수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가 일상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경찰청 제79대 여수경찰서장에 박규석 총경이 부임했다.
박 서장은 5일 취임사에서 "범죄가 일상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범죄 예방과 대응 중심의 경찰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우리 스스로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지켜 사익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께 사랑 받는 당당한 여수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화순 출신인 박 서장은 광주살레시오고 졸업 후 1992년 경찰간부후보 40기로 경찰에 입직해 그 동안 보성경찰서장, 전남청 생활안전과장, 종로경찰서장, 서울청 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자숙’ 곽도원, 2년만에 공개된 근황이 술자리
- “‘환상 프리킥’ 손흥민 든든” 한국, 우승확률 1위 치솟았다…몇 퍼센트?
- 최동석, 전처 박지윤 행위에 한탄… “ 아픈 아들 놔두고 파티에 꼭 가야 했나”
- 방송인 김원희,남편 자랑..."50대인데 이소룡 같은 몸매"
- 홍정욱 “모든 순간 아들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했다”…아버지 남궁원 추모
- “尹대통령 선물 세트 팔아요”…중고거래 사이트서 얼마에 거래되나
- '강제추행' 오영수, 영화서 통편집...이순재 대타 투입
- "벨 눌러주세요" 말에 격분, 버스기사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70대
- 한동훈 "스벅, 서민 오는 곳 아냐" 발언에 야권 지지자들 "캔커피나 마시라는 거냐"
- 황의조, 결국 英 떠나 튀르키예로…“알란야스포르 임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