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덤, 미스코리아 제주 眞 오우리 전속모델로 발탁

2024. 2. 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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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화장품 브랜드 노바덤이 2023 미스코리아 제주 진(眞) 오우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노바덤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오우리는 화장품 관련 전공자이면서 화장품 제조회사 연구원 출신으로 화장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특히 오우리 특유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피부 트러블 없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노바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자 노바덤을 대표하는 얼굴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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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3 미스코리아 제주 진(眞) 오우리 (제공: 노바덤)

바이오화장품 브랜드 노바덤이 2023 미스코리아 제주 진(眞) 오우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오우리는 제 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제주 진(眞) 당선자다. 그는 숙명여대 화학과를 거쳐 한국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인턴연구원, 콜마 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다수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 온 경력을 자랑한다. 

이에 노바덤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오우리는 화장품 관련 전공자이면서 화장품 제조회사 연구원 출신으로 화장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특히 오우리 특유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피부 트러블 없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노바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자 노바덤을 대표하는 얼굴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노바덤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하는 회사가 독점 개발한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로 만든 피부 트러블 전문 케어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출신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범부처 신약 개발 사업단 및 국가 신약 개발 사업단에 선정되며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는 면역해소작용(Pro-resolving) 작용을 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실제로 NCP112, NCP102 2종의 펩타이드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고 피부 가려움증을 완화(NCP112)한다. 또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노화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올해는 고기능성 라인인 노바덤 펩티로이드 프로리졸빙 2X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노바덤 기초 화장품의 핵심 성분인 펩티로이드(NCP102, NCP112)를 기존 제품의 2배 이상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론칭 직후 뛰어난 효과와 산뜻한 사용감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2023 미스코리아 제주 ‘진’ 오우리는 노바덤의 노바덤 펩티로이드 프로리졸빙 세럼 2X를 시작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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