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민주당 후보, 대전·충남 3곳서 경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 22대 총선 공천을 위한 1차 경선·단수지역 총 36곳을 발표했다.
대전과 충남은 선거구 3곳에서 경선이 이뤄진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지역 23곳, 단수지역 13곳 등 1차 경선·단수지역을 선정해 공개했다.
민주당은 박수현 전 국회의원과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단수로 공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 단수 공천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 22대 총선 공천을 위한 1차 경선·단수지역 총 36곳을 발표했다. 대전과 충남은 선거구 3곳에서 경선이 이뤄진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지역 23곳, 단수지역 13곳 등 1차 경선·단수지역을 선정해 공개했다.
대전 동구에서는 장철민 국회의원과 황인호 전 구청장이 맞붙는다. 유성구 갑에서는 오광영 전 대전시의원과 조승래 국회의원이 경쟁한다.
충남 당진에서는 송노섭 전 중앙당 부대변인과 어기구 국회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은 박수현 전 국회의원과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단수로 공천했다. 이들 후보는 각각 공주·부여·청양군, 서산·태안군에 출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