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GRAB ME' 활동 마치고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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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GRAB ME(그랩 미)'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 팬들을 만나러 간다.
2주간의 활동을 마친 에이비식스 멤버들은 "이번 타이틀곡 'GRAB ME'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노래, 멋진 무대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 또 팬 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덕에 더 즐겁게 활동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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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오사카 도쿄 팬콘서트 개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GRAB ME(그랩 미)'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 팬들을 만나러 간다.
에이비식스(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달 22일 8번째 미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더 퓨처 이즈 아워스 : 파운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RAB ME(그랩 미)'로 활동했다. 이들은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2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이비식스가 8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타이틀곡 'GRAB ME'는 팝 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의 손을 놓지 않고 팬들과 함께 사랑과 믿음으로 이겨내겠다는 멤버들의 약속과 다짐이 담겼다. 이대휘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대중을 만난 에이비식스는 청량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완벽한 라이브 실력, 프로다운 무대 매너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미니 팬미팅 개최, '역조공' 등을 통해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로 볼거리를 더했다.
2주간의 활동을 마친 에이비식스 멤버들은 "이번 타이틀곡 'GRAB ME'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노래, 멋진 무대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 또 팬 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덕에 더 즐겁게 활동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비식스는 2월 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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