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차 심사 발표…전북 익산갑 김수흥·이춘석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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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익산갑 지역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현역인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가 경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과 단수 공천 지역구 13곳을 발표했다.
1차 심사결과에서 전북은 1곳이 포함됐으며 익산시갑에 김수흥, 이춘석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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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익산갑 지역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현역인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가 경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과 단수 공천 지역구 13곳을 발표했다.
1차 심사결과에서 전북은 1곳이 포함됐으며 익산시갑에 김수흥, 이춘석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현역으로 재선에 나선 김수흥 후보는 4선에 도전하는 이춘석 후보와 당내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경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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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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