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을 이희성 예비후보 지방의원 경선 개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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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이희성 예비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 측의 지방의원 경선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이희성 후보는 경쟁하는 한병도 의원 사무실에서 지역 현직 도의원과 시의원이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전화를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희성 후보는 지난 1일 민주당 중앙당이 지난주 앞두고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특정 경선 후보 공개지지를 해당행위로 규정하는 공문을 하달했다고 전하고 지방의원들의 개입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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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이희성 예비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 측의 지방의원 경선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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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후보는 지난 1일 민주당 중앙당이 지난주 앞두고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특정 경선 후보 공개지지를 해당행위로 규정하는 공문을 하달했다고 전하고 지방의원들의 개입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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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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