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설 귀성전쟁 시작됐다[포토 in 월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은 설 연휴를 맞아 이미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이번 중국의 설연휴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간이다.
보통 중국의 설연휴는 7일인데 올해는 8일로 하루 더 길다.
중국인들은 설 연휴를 맞아 이미 고향을 향하고 있으며, 일부 부유층은 해외여행에 나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은 설 연휴를 맞아 이미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각 역마다 고향을 찾아 나선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다.
이번 중국의 설연휴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간이다. 보통 중국의 설연휴는 7일인데 올해는 8일로 하루 더 길다.
중국 당국이 중국 경기가 둔화하자 소비 진작 차원에서 연휴 기간을 하루 더 늘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설 연휴 기간 소비가 경제를 반등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설 연휴를 맞아 이미 고향을 향하고 있으며, 일부 부유층은 해외여행에 나서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8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