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4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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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청년 일 경험 드림 플러스' 제15기 사업에 참여자 430명을 모집한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 미취업자는 오는 20일 오후 9시까지 광주 청년 일 경험 드림 누리집에서 면접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청년들은 주 25시간씩 5개월간 참여 사업장에서 일하고 광주시 생활임금(세전 월 167만여원) 수준 급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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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가 ‘청년 일 경험 드림 플러스’ 제15기 사업에 참여자 430명을 모집한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 미취업자는 오는 20일 오후 9시까지 광주 청년 일 경험 드림 누리집에서 면접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청년에게 일 경험, 직무 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6300여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주 25시간씩 5개월간 참여 사업장에서 일하고 광주시 생활임금(세전 월 167만여원) 수준 급여를 받게 된다.
참여 사업장은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에 있는 공공기관, 청년창업기업, 중소중견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00여곳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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