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드림캐쳐스, 주말 창업설명회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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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 드림캐쳐스가 지난 2월 3일 주말 개최한 창업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드림캐쳐스 평일 창업 설명회는 상담일 기준으로 보통 2주 전부터 이미 마감이 되고 있어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2월 3일(토)에 첫 주말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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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승인을 받은 드림캐쳐스는 가맹 7호점을 예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의 비결은 ‘온라인 마케팅 강점’과 ‘NO 로열티, YES 자동추가수입’, ‘업계 유일 애프터케어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드림캐쳐스는 업계 유일 로열티를 받지 않으며, 계약기간 동안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추가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드림캐쳐스가 이와 같이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로열티 대신 본사가 직접 계약한 비상주 사무실 매출에 대해서만 수익 배분을 받기 때문이다. 본사의 수익을 높이려면 가맹점의 수익을 반드시 높여야 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에 드림캐쳐스 평일 창업 설명회는 상담일 기준으로 보통 2주 전부터 이미 마감이 되고 있어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2월 3일(토)에 첫 주말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창업 설명회는 40명이 넘게 참석했고, 1:1 심층 상담은 50%의 인원이 신청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드림캐쳐스 장성원 대표는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구조의 혁명을 위해 시작한 가맹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업 초창기부터 큰 인기를 끈 것은 혁명에 대한 창업자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반드시 모두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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