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출산 두 달 만에 되찾은 리즈 미모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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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강소라는 지난 2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살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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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강소라는 지난 2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살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는 한 식당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고 염색을 한 강소라는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둘째를 출산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애 둘 엄마라니”, “너무 예뻐요”, “단발병을 부르는구나”, “상큼해지셨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 강소라는 자신의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통해 결혼 후 생긴 공백기에 대해 "처음 공백기가 3년 정도 되다 보니 두렵기도 했다. 사람들이 나를 찾아줄까, 기억해줄까 고민이 컸다"라며 "결혼을 갑자기 또 하면서 라이프 스타일도 정말 바뀐다. 식구가 생기고 가족이 생기고 또 아이가 있다 보니까 감정이 좀 무뎌지는 거다. 이게 더 사라지고 없어지기 전에 뭔가를 더 빨리해야겠다. 그런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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