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타이어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지현 기자 2024. 2. 6. 10:18
(함평=뉴스1) 박지현 기자 = 6일 오전 9시36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33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25분만인 오전 10시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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