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오늘은 내가 허니콤보 요리사"..치킨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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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6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 소통 강화는 물론 교촌치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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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6일 밝혔다.
교촌이 기획한 ‘즐거운 치킨 만들기 체험’에서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치킨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촌치킨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시청, 시연을 겸한 조리 과정 설명, 대표 메뉴 시식 및 소스 바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1월 한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고객 수가 총 96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튀겨진 치킨 조각 하나하나에 붓으로 소스를 발라 나만의 ‘허니콤보’를 완성하는 조리 체험 코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 소통 강화는 물론 교촌치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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