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강지영, 파격 노출로 뽐낸 성숙美 “마지막 20대 모습”

서승아 2024. 2.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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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강지영이 마지막 20대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강지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유다오빠와 촬영한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지영은 웨이브 펌을 하고 끈나시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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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강지영. (강지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강지영이 마지막 20대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강지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유다오빠와 촬영한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지영은 웨이브 펌을 하고 끈나시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 강지영은 머리를 올려 묶고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아울러 강지영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94년 1월 18일생인 강지영의 현재 나이는 30세다. 또한 강지영은 지난 1일 개봉한 일본 영화 ‘그리고, 살아간다’에 출연했다. (사진=강지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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