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록·문호준 뉴지스탁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구현주 기자 2024. 2. 6. 09: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오른쪽)와 문호준 대표./뉴지스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DG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뉴지스탁의 문경록, 문호준 대표가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일(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작년 2월 시작된 본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1)회용품을 뜻하는 숫자 ‘1’과 제로(0)를 뜻하는 숫자 ‘0’을 손으로 표현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챌린지 참여가 완료된다.

뉴지스탁은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목을 받아 본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협회장을 추천했다.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로 임직원이 환경 보호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