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역시 골반 여신, 밀착 레깅스 입고 완벽 몸매 인증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 (임나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임나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건강하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나영이 한 헬스장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임나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임나영은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임나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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