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아들 생일파티 클래스‥집→성대한 파티 “첫 친구 초대”

권미성 2024. 2.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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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생일을 맞이한 아들 곽우성 군을 위해 홈파티를 열었다.

1월 5일 이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성이의 5살 생일 축하해, 첫 친구초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성, 이보영 부부는 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장식된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보영은 집에 놀러온 아들의 친구들을 위해 잡채부터 시작해 김밥, 떡, 샌드위치,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을 뷔페처럼 한 상 가득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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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보영(왼쪽), 지성/이보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보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보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보영(왼쪽), 아들 우성 군/이보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보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보영이 생일을 맞이한 아들 곽우성 군을 위해 홈파티를 열었다.

1월 5일 이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성이의 5살 생일 축하해, 첫 친구초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성, 이보영 부부는 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장식된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보영은 집에 놀러온 아들의 친구들을 위해 잡채부터 시작해 김밥, 떡, 샌드위치,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을 뷔페처럼 한 상 가득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파티 준비한 언니도 고생 많았어요. 우성아 생일 축하해", "언니 게시물 얼마 만이야? 우성아 생일 축하해", "보영 언니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약 7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결혼했다. 이후 2015년 딸 지유 양을 얻었다. 4년 만인 2019년 둘째 우성 군을 낳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기 태명에 담긴 뜻도 화제가 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성은 둘째의 태명 '보아'에 대해 "첫째 지유 태명이 '보배'였다. '보영 베이비'라는 뜻"이라며 "둘째는 '보영 아기'라는 의미"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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